물린 주식으로 매일 최대 5%씩 수익을 내는 방법

오늘은 주식대여서비스 단점 해지 수수료에 대한 정보를 다뤄보려고 합니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주식과 코인에 많인 돈이 몰리게 됐습니다. 주식과 코인을 통해 돈을 많이 버신 분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손해를 본 분들도 있습니다.

주식의 경우 손해를 보고 있다 할지라도 주식대여서비스를 통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며 이는 투자한 본인한테도 양날검이 될 수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알려드리려 합니다.

주식대여서비스란?

주식대여서비스라는 것은 쉽게 설명을 하자면 주식을 기관과 외인들한테 빌려주는 것 입니다. 빌려준 분은 이를 통해 연 0.01~ 4% 내외의 수수료를 받게 됩니다.

하락하고 있는 주식을 빌려줌으로 인해 매일 수익을 얻게 된다면 "혹" 할 수가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장단점이 다 존재를 하게 되고 이를 명확하게 알고 주의사항을 안 다음 진행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대여서비스의 장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본 서비스의 장점은 갖고 있는 주식을 통해 추가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주식대여서비스를 신청하게 된다면 아래 공식을 대입해서 대여 수수료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대여 수수료 = 대여 수량 X 전 영업일 종가 X 대여 수수료 X 1/365

예를 들어 계산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 라는 주식을 1,000주를 보유하고 있고, 대여 수수료율은 4%, 전 영업일 종가가 10만원이 었다면 주식대여 수수료로 1일 10,959원을 받게 되는 것 입니다.

주식대여서비스의 단점은 주로 기관에서 빌려가게 되고, 기관은 매매거래의 결제 및 차익, 해지 거래에 활용을 하고 공매도에도 활용을 하게 됩니다.

공매도라 는 것은 주식이나 채권을 갖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매도주문을 하는 것을 의미 합니다. 기관에서 주식을 빌린 다음 매도를 해서 주가가 더 떨어지게 되면 해당 주식을 싼 값에 사서 주식대여자에게 다시 돌려주는 방법을 말하는 것 입니다.

이런 현상이 지속된다면 보유한 주식이 더 떨어짐으로 인해 개인투자자에게 불리하게 작용이 되기 때문에 이 서비스를 권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 주식 권리 일정 부분 중 의결권을 행사 할 수가 없으며 22%의 세금이 부과가 됩니다.

현재 주식이 하락장을 걷고 있고 단기적인 관점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면 본 서비스를 이용해서 대여 수수료를 받고, 향후 주식이 올랐을 때 처분을 하게 된다면 이득을 볼 수가 있습니다.

각 증권사 홈페이지나 어플을 통해서 주식대여서서비스 신청 및 해지를 할 수가 있습니다. 현재 이용하고 있는 어플을 켠 다음 '대차; '대여' 등을 검색하게 된다면 해당 서비스를 확인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위 내용을 참고해서 어플별로 주식대여서비스를 신청 할 수가 있습니다.

주식대여서비스를 통해 기관에서 공매도로 활용 할 수가 있으며, 공매도로 인해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안좋은 영향이 끼쳐지게 됩니다.

공생을 위해 주식대여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단기적인 투자전략으로 활용해서 하락장일 때 대여 수수료를 받고 상승장에 매도를 해서 수익을 얻는 방법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부와 지자체에서 각종 지원금을 지급해주고 있지만 모르고 신청을 못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정부에서 보조금24 라는 서비스를 만들어놨고, 추가로 긴급지원정책이 라는 사이트를 통해 한번에 조회 할 수 있는 곳을 만들어 놨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 후 꼭! 신청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