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조기전역 빛을 발하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황인범 조기전역 빛을 발하다 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을 이기고,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뒤로 시원시원한 축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파나마 를 상대로 2:2 로 비겼으나, 지난 세계 랭킹 5위인 우루과이 와의 경기에서 2:1로 이겼습니다. 우루과이 전에는 골을 넣지 못했지만 오늘 파나마 와의 경기에서 황인범이 한골을 넣어습니다.

황인범 선수는 올해 만 22세로 대전 시티즌에서 미드필더로 뛰고 있는 선수 입니다. 벤투 감독은 황인범 선수를 발이 빠르고 기술이 좋은 선수로 분류를 해뒀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린만큼 그만큼 발전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보고 있습니다.

금메달 획득으로 인해 황인범 조기전역 을 했고, 그로 인해 더욱 빛을 낼 것 같다는 의견이 분분 합니다. 황인범 선수는 특유의 창조성을 지니고 있는 선수로 과감한 전진 패스를 통해서 공격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었고, 중원에서 빌드업 또한 효율적으로 해냈습니다.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서 해외에도 진출했으면 합니다. 황인범 조기전역 으로 많은 기회를 얻었으니 그 기회를 통해 훨훨 날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황인범 조기전역 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