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쓸 포스팅 내용은 장자연 리스트 명단 에 대해서 입니다. 과거에 묻혀버린 장자연 사건 다들 기억하시나요? 우리나라에 미투 운동이 시작되면서 장자연 리스트 명단 에 대해서 다시 올라오게 됐습니다.
많은 인사들의 노리게가 되어 버렸던 장자연 리스트 명단 이 다시 한번 수면 위로 올라올라왔습니다!
이런 불합리한 일은 그냥 묻혀버릴 것이 아니라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밝혀져야 하고, 장자연 리스트 명단 이 퍼져서 그에 합당한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장자연 리스트 명단 에 대해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자연 리스트 명단 핵심 쓰레기, 김성훈
장자연 전 소속사 더 컨텐츠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성훈
더 컨텐츠 엔터테인먼트 공동 CEO 김종승 제이슨김 김성훈 이는 동일인물인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스타즈엔터테인먼트, 올리브나인 이 역시 김성훈이 대표 입니다.
※ 김성훈이 쓰레기입니다.
장자연 을 폭행하고 억지로 술자리에 참석, 성상남등 강요했던 인물 입니다.
이하 장자연 리스트 명단
조선일보 대표, 방상훈
스포츠조선 대표, 방성훈
스포츠조선 부사장, 방명훈
백석대학교 제4대 총장, 하원(스포츠조선 전 사장)
중앙일보 광고분부장, 이재영
코오롱 회장, 이웅렬
롯데 회장, 신격호
롯데 그룹 회장, 신동빈
올리브나인 대표, 고대화
전 KBS PD, 전창근
전 MBC PD, 정세호
전 KBS PD, 전기상
그룹에이트 대표이사, 송병준
장자연 리스트 명단 원래 31명이라 하는데 현재 13명이 나왔습니다. 장자연 리스트 에 대한 조사는 2013년 3월 25일에 공소기각으로 끝난 것 같았지만.... 2018년 4월 2일 다시 한번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됐습니다.
장자연 리스트 명단 으로 인해서 성적 노리게로 전락하는 심각한 현실이 세상에 알려지게 됐고, 이로 인해서 강력한 처벌을 받고 더 이상 장자연 리스트 명단 과 같은 것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장자연 리스트 명단 에 있는 인물들과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여자 연예인들은 성공하기 위해선 감독이나 PD 등 핵심인사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보여야 하기 때문에 성접대를 하는 일들이 있다는데... 이런 일들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그럼 이만 장자연 리스트 명단 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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