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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봉구스 밥버거 대표 오세린 매각 마약 에 대한 포스팅을 준비해봤습니다. 오늘은 봉구스 밥버거 로 인해서 많이 뜨거운 상태 입니다.
봉구스 밥버거 라고 한번이라도 들어보신 분들 계실 겁니다. 주먹밥보다 조금 큰 사이즈의 봉구스 밥버거 는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 할 수 있는 간편식류 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곳 입니다.
헌데 최근 봉구스 밥버거 대표 오세린 이 가맹점주들에게 별도로 공지를 하지 않고, 네네치킨으로 봉구스 밥버거 매각 시킴으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봉구스 밥버거 대표 오세린 은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걸려져 있는 상태 입니다. 1000호 점을 바라보던 봉구스 밥버거 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 일까요?
2016년 5월 강남에 있는 호텔에서 3차례 마약을 투여해서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영업환경이 매우 어려워지게 됐습니다. 1000호점을 바라보던 가맹점은 600여개로 많이 줄어들게 됐습니다.
이렇게 쇠락의 길을 걷게 된 봉구스 밥버거 대표 오세린 매각 을 준비하고 네네치킨에 매각을 한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 중간에 공지만 해줬다면 이렇게까지 안됐을텐데 안타깝습니다. 다행히 네네치킨 관계자는 점주들과 소통을 통해 잘 헤쳐나가겠다고 했습니다.
네네치킨이 매각을 했으니 앞으로는 좋은 모습으로 다시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봉구스 밥버거 대표 오세린 매각 마약 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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